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가 어김없이 찾아온다. 올해 음악제의 핵심 키워드는 '꿈의 실현'이다.
15일 LOVE FNC에 따르면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가 공식 블로그에서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본선을 거쳐 주제 적합성과 완성도, 가창 및 표현 등 종합평가를 거쳐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본선 경연 및 시상은 오는 8월 8일로 예정됐다.
참가자들은 장르 제한 없이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3분 내외의 창작곡을 라이브 영상을 선보이면 되는데, 음악을 사랑하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2008년생~2014년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는 1박 2일 '음악 캠프'를 통해 FNC엔터테인먼트 전문가들의 밀착 멘토링을 받는다. 또한 이들의 창작곡은 드림어스컴퍼니의 지원을 받아 플로를 비롯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 정식 음원으로 발매된다. 올해는 '딩고 뮤직상' 수상 팀에게 '딩고 뮤직 Special Live' 제작 기회 역시 주어진다.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는 국내 최대 규모 청소년 자작곡 경연대회로 꼽힌다. 비영리 공익재단 LOVE FNC가 SK브로드밴드, 드림어스컴퍼니, 메이크어스 '딩고 뮤직'과 함께한다.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실제 K-문화 산업 현장과 연결되는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