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앳홈의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소형 주거 환경과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한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더 플렌더 미니(mini)'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기존 음식물처리기 크기와 가격에 부담을 느껴 구매를 망설였던 1인 가구의 현실적인 고민에 주목해 기획됐다.
좁은 공간에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모델 대비 제품 폭을 39% 줄인 17cm 슬림 디자인을 적용했고, 소량의 음식물이 자주 발생하는 생활 패턴을 고려해 1.5리터 용량으로 설계했다. 가격은 론칭 프로모션 적용 시 기존 제품의 절반 수준인 20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도록 책정해 구매 부담을 낮췄다.
성능 면에서는 미닉스 음식물처리기의 핵심 기술력을 그대로 담았다. 2중 돌기와 3중 날개 구조, 건조 분쇄 기술을 적용해 양념류는 물론 단단한 음식물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00g 내외의 소량 음식물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퀵모드'와 음식물을 부패 없이 임시 보관할 수 있는 '보관모드'를 탑재해 배달 음식이나 간단한 조리 후 발생하는 음식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관리의 편의성도 강화했다. 원터치 고온 세척 기능과 세라믹 코팅 내솥을 적용해 세척 부담을 줄였으며, 미닉스의 활성탄 필터 기술과 밀폐 설계를 적용해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주방과 생활 공간이 가까운 소형 주거 환경에서도 보다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 '더 플렌더 미니'는 좁은 주방 공간과 가격 부담으로 음식물처리기 구매를 망설였던 1인 가구 고객의 불편에 주목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속 숨은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공간 활용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