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오는 16일까지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인 '그랜드십일절'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단 기간 가전·디지털 제품과 e쿠폰 등을 중심으로 막판 할인 혜택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 LG전자, 로보락, 브라운 등 국내외 브랜드들이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11번가는 15일 오후 3시 LG전자 라이브방송을 통해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에어컨',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등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판매하고 신세계상품권 등 사은품도 제공한다. 16일 오후 8시 진행되는 로보락 라이브방송에서는 'S10 MaxV 울트라' 구매 고객에게 액세서리 풀키트를 증정한다.

타임딜 행사에서는 삼성전자 55인치 4K QLED TV, 위닉스 제습기, 브라운 전기면도기, 레고 테크닉 Ferrari FXX K, 옥이네 쫄볶이 등을 할인 판매한다. 검색형 이벤트 '트레저 헌터'를 통해서는 샤오미 로봇청소기, 신일 무선 선풍기, 컴포즈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스토니쉬 곰팡이 제거제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생활·외식 브랜드 e쿠폰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16일에는 '배달의민족&올리브영 결합권'과 CJ푸드빌 기프트카드를 할인 판매한다. 정가 대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반값딜'은 미샤 화장품과 한돈 대패삼겹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1번가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오는 21일부터 '쇼핑력' 이벤트를 이어간다. 5월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은 최다 5회까지 응모 가능할 수 있다. 회차별 최대 3000포인트의 11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가 포인트 적립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11번가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축제인 만큼 할인폭이 큰 가전과 디지털 상품을 중심으로 생필품, e쿠폰까지 고객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고객들이 쇼핑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상품과 압도적인 혜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