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유니버스는 자사 여행 플랫폼 놀(NOL)에 인공지능(AI) 챗봇 '숙소채팅'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숙소채팅은 놀유니버스 대화형 AI '노리'를 활용해 이용자들의 문의에 24시간 대응한다. 적용 대상은 놀 플랫폼 모텔 카테고리 내 '숙소채팅가능' 배지가 붙은 제휴점이다.
“체크인 점 짐보관 가능해”와 같은 단순 문의에 즉각 답변을 제공한다. 학습되지 않은 질문에는 제휴점주 호출로 소통을 지원한다. 제휴점주 답변 지연 시 '전화걸기'로 문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단순 문의를 빠르고 쉽게 해결하고, 제휴점주는 문의 응대에 대한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놀유니버스 '숙소채팅' 기능 이용 예시. [자료=놀유니버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18/news-p.v1.20260518.49b78c403971425a9009bbdce4facf20_P1.jpg)
놀유니버스는 숙소채팅 기능 도입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숙소채팅을 통해 AI 노리에게 “노리야 반가워”라는 메시지를 입력하면 국내 모텔 1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숙소채팅' 기능은 고객에게는 대기 없는 빠른 답변을, 제휴점주에게는 반복되는 문의 응대에 대한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 선보여 이용자와 파트너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여행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