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홈앤스마일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을 통해 총 52명의 대학생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5200만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방송 관련 전공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 21명과 택배업 종사자 자녀 대학생 31명이다. 선정된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푸른등대 홈앤스마일 장학금'은 홈앤쇼핑이 지난 2020년 12월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진행해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홈앤쇼핑은 6년째 장학금을 기탁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학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
권진미 홈앤쇼핑 대표는 “2020년부터 이어온 이 장학금이 방송 현장을 꿈꾸는 학생들과 현장에서 발로 뛰시는 택배 가족 여러분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는 '푸른등대'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