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shay Intertechnology가 과전류 보호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 위해 신규 표면실장(SMD) 폴리머 PTC 서미스터 6종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보드 공간 절약과 효율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으며, 컴퓨터·산업·소비재 애플리케이션에서 재설정 가능한 과전류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PPTC0603E3, PPTC0805E3, PPTC1206E3, PPTC1210E3, PPTC1812E3, PPTC2920E3는 컴퓨터 USB-C 포트용 저전압 회로에서 재설정 가능한 과전류 보호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컴퓨터 주변기기와 통신 장비용 PoE(Power over Ethernet) 애플리케이션, 배터리 기반 산업용 공구, 소비재 기기와 가전제품, 산업 자동화 시스템, 홈 오토메이션 난방 제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제품은 최대 5.0A 유지 전류(Holding Current)와 최소 50ms의 빠른 트립 시간(Fast Trip Time)을 지원한다. 또한 최소 5mΩ의 낮은 저항 특성을 통해 전압 강하를 줄이고 시스템 효율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공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품은 0603~2920 크기의 소형 패키지로 제공되며, 높이는 0.3mm~2mm 수준이다.
해당 시리즈는 RoHS 규정을 준수하고 할로겐 프리(Halogen-free)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최대 260℃ 무연(Pb-free) 납땜 공정과 호환되며, 엔지니어 지원을 위한 SPICE 모델과 3D 모델도 제공한다.

신제품 샘플과 양산 물량은 현재 공급 가능하며, 리드타임은 12주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