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애사비 콜라 제로' 출시…“헬씨 소다 운영 강화”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애사비 콜라 제로'를 출시해 건강 지향 탄산음료인 '헬씨 소다' 운영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애사비 콜라 제로'를 출시해 건강 지향 탄산음료인 '헬씨 소다' 운영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애사비 콜라 제로'를 출시해 건강 지향 탄산음료인 '헬씨 소다' 운영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헬씨 소다는 저당, 제로 칼로리, 프리바이오틱스 등 기능성 요소를 결합한 탄산음료다. 당이나 더부룩함 없이 청량한 탄산감을 느끼려는 수요가 반영돼 시장이 커지고 있다.

신제품 '애사비 콜라 제로 500㎖'는 헬씨 소다 주요 인기 상품인 '애플 사이다 비네거(애사비)'를 콜라 맛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애사비는 사과를 발효시켜 만든 사과초모식초로, 시큼한 맛이 특징이다. 대중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콜라 맛을 더해 헬씨 소다 접근성을 높였다. 애사비 콜라 맛은 국내 최초다.

제품은 사과초모식초 1000㎎과 식이섬유 3000㎎을 함유했다. 아스파탐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류가 0g이다. 탄산 가스 볼륨은 4.2vol로 유사 상품 대비 14% 늘려 강한 탄산감을 살렸다.

CU의 헬씨 소다 음료 매출 신장률은 전년 대비 2024년 14.7%, 2025년 11.8%, 올해 1~4월 23.6%로 꾸준히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U가 운영하는 헬씨 소다 가짓수도 5년 전 25개에서 현재 135개로 5배 늘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