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클리오와 협업형 PB '에이블리 라벨' 첫 상품 출시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에이블리는 뷰티 브랜드 '클리오'와 손잡고 파트너사 협업형 자체 브랜드(PB) 라인업 '에이블리 라벨'의 첫 상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에이블리는 뷰티 브랜드 '클리오'와 손잡고 파트너사 협업형 자체 브랜드(PB) 라인업 '에이블리 라벨'의 첫 상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에이블리는 뷰티 브랜드 '클리오'와 손잡고 파트너사 협업형 자체 브랜드(PB) 라인업 '에이블리 라벨'의 첫 상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첫 협업 파트너는 뷰티 브랜드 클리오다. 이번 협업은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를 겨냥해 기획됐다. 1020세대 주요 피부 고민인 모공 커버에 집중한 쿠션과 프라이머 2종으로 구성됐다.

'매드 블러 쿠션'은 피부 요철과 모공을 메워 매끄러운 피부 결을 연출하고 산뜻하게 마무리하는 점이 특징이다. 클리오 베이스 라인업에서도 이례적인 1만원대 가격에 선보인다. 겔 타입 프라이머 '매드 블러 포어 이레이저'는 가볍고 밀착감 있는 제형으로 베이스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고 피부 결점을 커버한다.

에이블리는 24일까지 협업 PB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전 회원 대상 신제품 전용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4000원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에이블리는 클리오 협업을 시작으로 에이블리 라벨을 본격 확대한다. 6월에는 비건 뷰티 브랜드 '체이싱래빗', 이후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 등과 파트너십을 통해 순차적으로 협업 PB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블리 라벨은 에이블리가 파트너사와 공동 기획·개발해 운영하는 컬래버레이션형 PB 라인업이다. 에이블리 취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수요를 발굴하고, 파트너사 제품 경쟁력과 결합해 희소성 높은 제품을 선보인다. 에이블리가 생산, 재고 관리, 마케팅 등을 전담하고 파트너사는 상품 기획에 집중하는 상생형 모델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