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스트림즈, AI Ready Data 기반 차세대 AI 기술 고도화 본격 추진

데이트스트림즈
데이트스트림즈

지능형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데이터스트림즈(대표 이영상)는 '인공지능(AI) 준비 데이터(Ready Data)'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AI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데이터스트림즈는 25년간 국내 데이터 관리 플랫폼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으로, 최근 글로벌 AI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데이터 이해력과 추론 능력을 강화하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AI 성능이 데이터 품질과 구조에 크게 좌우된다는 점에 주목해, 단순 모델 성능 개선을 넘어 'AI Ready Data' 구현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할루시네이션을 최소화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신뢰도 높은 AI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데이터스트림즈는 지식을 구조화하고 개념과 관계를 명시적으로 정의하는 체계적 모델인 온톨로지 기반의 시맨틱 레이어 구축, 구조화한 지식을 표현하는 지식 해석기(Knowledge Parser) 기술 연구, 검색증강생성(RAG) 및 그래프 데이터 베이스(DB) 기술 고도화 등 데이터 이해 중심의 AI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스트림즈는 25년간 축적해온 데이터패브릭 기술을 기반으로 메타데이터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AI가 일관되고 정확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패브릭 운영 과정에서 생성되는 메타데이터 정보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지식으로 연결하여 점진적으로 정확도를 향상해 나가는 방식을 구현하였다.

데이터스트림즈 이영상 대표는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기업들이 AI의 '이해'와 '추론' 역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스트림즈 역시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품들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자사 플랫폼 '테라원 패브릭(TeraONE Fabric)'을 통해 AI 준비 데이터 및 지능형 데이터 패브릭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고 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스트림즈는 해당 분야 연구를 함께 이끌어갈 고급 AI 기술 인재 확보에도 나섰다. 특히 대규모 언어모델(LLM) 개발, RAG 시스템 구축, 시맨틱 데이터 구조 설계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를 중심으로 연구 역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데이터스트림즈 채용 관계자는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데이터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세계 수준의 지능형 데이터 패브릭 기술을 함께 연구하고 완성해 나갈 열정적인 AI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관련 채용 정보 및 지원 방법은 데이터스트림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