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쏘이갈릭킹', 출시 50일 만에 70만개 판매 돌파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지난 3월 올해 첫 신메뉴로 선보인 '쏘이갈릭킹'이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70만 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쏘이갈릭킹 허니'와 '쏘이갈릭킹 오리지널'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bhc '쏘이갈릭킹', 출시 50일 만에 70만개 판매 돌파

'쏘이갈릭킹 허니'는 바삭하게 튀긴 갈릭 후라이드에 달콤한 허니 간장 소스를 더해 단짠 조합을 강조한 제품이다. '쏘이갈릭킹 오리지널'은 간장 소스를 얇고 균일하게 입혀 바삭한 식감을 살린 드라이 스타일 간장 치킨이다.

두 제품 모두 마늘을 배합한 배터를 사용해 튀김 과정에서부터 고소한 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제공되는 '스윗 갈릭 소스'는 마늘의 알싸한 풍미를 달콤하게 풀어낸 디핑 소스로, 감자튀김과 치즈볼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도 조합이 가능하다.

bhc 관계자는 “쏘이갈릭킹이 출시 초기부터 검색량과 매출 모두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면서 “간장과 마늘이라는 친숙한 조합에 bhc만의 배터믹스를 더해 완성한 만큼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대표 메뉴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