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현장에 답 있다”···민생·장애인 복지 현장 행보 강화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남양주지회 임원진과 만나 지역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사진=최현덕 후보 캠프 제공)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남양주지회 임원진과 만나 지역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사진=최현덕 후보 캠프 제공)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운수종사자, 청소년 관계자, 농축산인, 간호조무사, 장애인 시민들과 잇따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민생과 복지 정책 구상에 나섰다.

최 후보는 19일 남양주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별내동 태산운수를 방문한 그는 버스기사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다.



최 후보는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운수종사자들의 노고가 남양주를 움직이는 힘”이라며 “실질적인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청 청소년예방위원회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열고 청소년 보호 및 선도 방안을 논의했다. 최 후보는 “아이들의 안전과 성장이 남양주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 의지를 강조했다.

오후에는 남양주축협과 농업경영인회, 한우협회 등 농축산 분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 후보는 스마트팜 육성과 축산농가 현대화 지원 등을 언급하며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남양주지회 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는 지역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그는 “보건의료 현장에서 헌신하는 간호조무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의료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장애인 환경정화 캠페인 및 수상레포츠 체험' 행사에 참석, 장애인과 대회를 나누고 있다.(사진=최현덕 후보 캠프 제공)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장애인 환경정화 캠페인 및 수상레포츠 체험' 행사에 참석, 장애인과 대회를 나누고 있다.(사진=최현덕 후보 캠프 제공)

같은 날 오전 화도읍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장애인 환경정화 캠페인 및 수상레포츠 체험' 행사에도 참석한 최 후보는 장애인 시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과 수상레포츠 체험을 진행했다.

최 후보는 “장애인의 레저와 문화 활동은 선택이 아닌 당연한 권리”라며 “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와 체험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시설과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장애인 복지 공약으로 ▲발달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 및 공공돌봄체계 구축 ▲장애인 시민참여위원회 설치 ▲장애인 보호작업장 확충 등을 제시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차별 없는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현덕 후보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며 “말뿐인 공약이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검증한 정책으로 남양주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