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20일 '창업-BuS 대경권 통합 IR' 개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일, 대구센터 1층 C-Quad에서 '창업-BuS 대경권 통합 IR'를 개최했다.

창업-BuS는 지역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연계까지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유치 특화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로 범위를 확장, 지역별 중점 분야를 차별화하고 지역 산업 특성과 연계한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지원한다.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20일 '창업-BuS 대경권 통합 IR'를 개최했다.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20일 '창업-BuS 대경권 통합 IR'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대구센터와 경북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창업-BuS 참여기업 6개사와 수도권 VC 투자사 7개사가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에타일렉트로닉스, 인피니티마인드 등 6개사 IR 피칭, 창업기업-투자자 간 일대일 투자 상담, 후속 투자 및 스케일업 연계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대구센터와 경북센터는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창업-BuS'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올해 대구·경북 권역 내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후속 스케일업 지원을 위해 협업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센터의 '창업-BuS Station IR'은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참여기업 대상 IR 피칭을 통해 선정된 기업에게는 직접 투자 검토 및 TIPS 추천, 후속 액셀러레이팅 등을 지원한다.

또 경북센터는 '창업-BuS at 경북의 목요급행 IR(주간 IR)'을 통해 투자 가능성을 집중 점검하고, 참여기업의 투자검토를 위한 경북 터미널 IR(월간 IR)을 운영한다. 월간 IR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투자 및 TIPS 추천 검토,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한인국 대구센터 대표는 “창업-BuS 프로그램이 유망기업 발굴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발굴된 기업의 직접투자와 팁스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유주현 경북센터 대표는 “창업-BuS는 유망 혁신 스타트업의 연중 상시 발굴과 맞춤형 성장지원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투자 프로그램이며, 대구·경북, 나아가 영남권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하여 스타트업의 전주기 투자 플랫폼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