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출판이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자료(AIDT)와 교실 수업 지원 플랫폼 '두클래스'의 활용법을 안내하는 '학교 방문 연수'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플랫폼 기능 안내를 넘어 학교급과 교과 특성, 교사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 상황에 따라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총 세 가지의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연수 주제는 △교사들이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직접 체험하고 수업 적용 전략을 배우는 'AI 디지털 교육자료 연수' △두클래스의 과목별 콘텐츠와 특화 서비스를 소개하고, 학교급·교과 특성에 맞는 활용법을 제안하는 '두클래스 연수' △현직 교사 크리에이터들이 개발에 참여한 초등 사회과 수업 콘텐츠와 활용 노하우를 소개하는 '초등 사회 콘텐츠 연수' 등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연수 이후 교실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듀플러스]동아출판, 찾아가는 AI 디지털 수업 연수 확대](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20/news-p.v1.20260520.dcbd166708e4455bbdcede7d2f064634_P1.png)
동아출판은 오는 6월부터 온라인 웨비나(Webinar) 방식의 연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방문 연수가 어려운 학교와 지역에도 동일한 수준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더 많은 교사가 디지털 수업 전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한다.
학교 방문 연수는 두클래스 포털 내 상시 오픈된 신청 페이지를 통해 학교별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학교에는 연수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교사 맞춤형 실습 중심 연수를 제공한다.
동아출판 관계자는 “디지털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선생님들이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동아출판은 AIDT와 다양한 수업 도구를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사 연수와 콘텐츠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