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지피웍스의 클라우드 기반 재고관리 SaaS 박스히어로(BoxHero)가 유료 고객사 4,000곳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박스히어로는 PC 웹과 모바일 앱을 통해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재고를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바코드와 QR코드 기반의 입·출고 처리, 라벨 제작 및 인쇄, 재고 분석, 안전재고 설정, 위치별 재고 관리, 재고 조사, 구매·판매 관리, 엑셀 연동 등 재고관리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제품별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창고·매장·사무실 등 여러 장소에 분산된 재고도 위치별로 구분해 관리할 수 있다. 재고 부족 알림, 입출고 이력 조회, 작업자 기록 추적 기능을 통해 재고 변동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박스히어로는 웹과 모바일 환경을 모두 지원하며, 한국어·영어·일본어를 포함한 12개 언어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여러 국가와 지역의 사업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박스히어로는 최근 '커스텀 리포트' 기능에 AI 어시스턴트를 추가해 사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맞춤형 리포트를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 생성된 결과는 차트로 시각화하거나 엑셀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박스히어로 관계자는 “4,000개 팀이 박스히어로를 통해 재고를 관리하고 있다는 것은 다양한 현장에서 신뢰를 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재고 데이터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실제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