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은 일본 편의점 대표 메뉴인 야끼소바빵을 재해석한 '소시지&야끼소바롤'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소시지&야끼소바롤'은 롤빵 사이에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의 야끼소바, 양배추, 마요네즈를 채운 간편식이다. 여기에 의성마늘프랑크소시지를 넣어 식사로서 완성도를 높였다. 전자레인지에 30초가량 데워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야끼소바빵은 1950년대 도쿄에서 시작돼 현재 일본 대중문화 속 단골 소재이자 가성비 소울푸드로 자리 잡은 메뉴다. 일본 현지 주요 편의점들이 주기적으로 리뉴얼을 거듭할 만큼 흥행 보증 수표로 통하며, 국내 젊은 층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신상품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소시지&야끼소바롤 구매 시 '칠성사이다제로캔(250㎖)'을 5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