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여한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오른쪽)과 권종우 삼성화재 일반보험부문 부사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KB국민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22/news-p.v1.20260522.142d5ae43f8146f1b8c3ff0c634b88c7_P1.jpg)
KB국민은행이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의 안전경영 지원을 위한 금융·비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삼성화재와 '기업고객 동반성장 및 안전경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성화재는 오는 6월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평가를 통한 안전개선보고서를 KB국민은행 기업고객에게 무상 제공한다. 위험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화재나 인명사고를 예방하려는 조치다.
KB국민은행은 올해 3분기 중 해당 안전개선보고서를 활용하는 양사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대출금리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특화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대기업 위주로 제공되던 안전 진단 서비스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까지 확대해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취지다.
협약식에는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과 권종우 삼성화재 일반보험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