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글로벌 팬 투표로 한류연예대상 2관왕 올라

사진 출처-황영웅 공식 팬카페
사진 출처-황영웅 공식 팬카페

황영웅이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에서 2관왕에 오르며 한류 스타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황영웅은 가수 부문 인기상과 한류 공헌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대중성과 음악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국회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해 직접 수상의 영예를 안을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은 한류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격려하고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은 지난 3월 23일부터 스타덤(STARDOM)과 스타 리매치(REMATCH)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글로벌 팬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됐다. 시상식은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협회가 주최하고 브랜드가치연구소가 주관했으며, K-POP·트로트·OST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음반 판매량과 방송 점수, 전문가 심사 등을 반영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글로벌 팬들의 직접 참여 결과만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트로트 부문에서는 황영웅이 1위를 차지했으며, 김용빈이 뒤를 이었다.

황영웅은 트로트 남자 스타상과 트로트 베스트 음원상을 수상하며 강력한 팬덤 영향력을 입증했다. 황영웅 공식 팬카페 측은 “팬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영웅은 현재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를 중심으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5월 24일에는 창원에서 팬카페 주최 정모가 열릴 예정으로, 행사 2부에는 황영웅이 직접 참석해 팬들과 다양한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국회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시상식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경기·인천 등 전국 각지의 팬들이 국회 앞마당에 모여 응원전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음반 관계자에 따르면 황영웅은 올가을 새 음반 발매를 준비 중이며,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공중파 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꾸준한 음악 활동과 팬덤의 지지를 바탕으로 트로트 대표 가수로 성장하고 있는 황영웅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