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인터내셔널은 최근 미국 내 K뷰티와 K문화에 대한 인식과 관심 확대를 위해 기획한 '내셔널 K뷰티위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최초의 K뷰티 기념 주간 행사다. 내셔널 K뷰티위크는 미국 '내셔널 데이 캘린더 등록처(National Day Calendar Registrar)'에 등록된 K뷰티 기념 주간이다.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LA와 뉴욕, 조지아 등 주요 지역과 얼타뷰티 매장에서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매장은 K뷰티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다수의 뷰티 인플루언서도 참여했다.

현지 소비자들은 브런치 행사와 피부 진단 프로그램, 키링 제작, 인터랙티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K뷰티를 경험했다. 특히 뉴욕·캘리포니아·플로리다 지역 얼타뷰티 매장에서 진행된 인스토어 프로모션은 준비된 기프트백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 기간 중인 지난 15일 열린 뉴욕 나스닥 클로징 벨 타종 행사는 이번 프로젝트의 상징적인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와 얼타뷰티 경영진이 함께 참여해 K뷰티의 글로벌 성장성과 영향력을 기념했다.
정새라 대표는 이날 클로징 벨 행사 연설을 통해 내셔널 K뷰티위크의 의미와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행사 말미에는 클로징 벨 기념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정 대표는 “K뷰티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 관심을 얻고,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