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다래전략사업화센터(대표 배순구)는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민관협력 IP전략지원사업(CIPO 프로그램)' 전문(AI) 트랙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래과학기술지주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유망 창업기업의 IP 전략 수립부터 사업화·투자 연계까지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민관협력 IP전략지원사업(CIPO 프로그램)은 민관이 공동으로 유망 IP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민간 운영사가 투자와 CIPO(Chief IP Officer) 역할을 수행하며 IP 중심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IP 전략과 투자 역량을 결합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 발굴부터 IP 전략 수립,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PoC(개념검증), 후속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CIPO 모델을 운영할 예정이다. 미래과학기술지주는 투자 역량과 기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투자 및 후속 성장 지원을 담당한다.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2025년 지식재산처 산업재산진단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TIPS·스케일업 TIPS·LIPS 운영기관으로서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창업·중소기업 컨설팅을 수행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AI 분야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IP 전략 및 사업화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래전략사업화센터 관계자는 “IP 전략이 실질적인 투자와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초기 단계부터 투자 관점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며 “기업 발굴부터 PoC, BM 고도화,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CIPO 모델을 통해 AI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