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월드 호텔 & 리조트가 여름 시즌을 맞아 계절의 활력과 미식, 휴식을 결합한 글로벌 캠페인 ‘여름 그 이상(Beyond the Summer)’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휴가를 넘어 여름이라는 계절이 가진 에너지와 분위기를 호텔 곳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와 각 지역 특색을 담은 액티비티, 휴양형 패키지를 통해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계절 경험을 제안한다.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뉴월드 사이공 호텔은 미식 중심 콘텐츠를 강화했다. 풀바에서는 바비큐 꼬치 요리를 선보이며, 광둥식 레스토랑 ‘블랙 비네거’에서는 런치 세트와 다이닝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얼리버드 할인과 장기 투숙 패키지 등을 통해 여름 호캉스 및 블레저(비즈니스+레저) 수요 공략에도 나선다.

푸꾸옥에 위치한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는 가족 여행객을 겨냥한 콘텐츠를 확대했다. 프라이빗 풀빌라를 비롯해 워터파크와 엔터테인먼트 공간 ‘더 허브’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체류형 여행 경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리조트 내 다이닝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한식과 이탈리안, 베트남 요리 등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뷔페 디너와 함께 한국식 멜론 빙수, 열대과일 아이스티 등 시즌 한정 메뉴를 운영한다. 해변 레스토랑 ‘코코 비치 하우스’에서는 제철 해산물과 와인을 함께 즐기는 선셋 다이닝도 선보인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 호이안 인근에 위치한 뉴월드 호이아나 비치 리조트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비치 클럽 바에서는 여름 음료를 직접 만들어보는 믹솔로지 클래스를 운영하며, 레스토랑에서는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베트남 요리 쿠킹 클래스도 진행한다.
또한 오는 6월 26일에는 음악과 문화, 해변 축제를 결합한 ‘D’Hoi Summer Fest 2026’을 개최한다. 베트남 유명 DJ 공연과 함께 여름 시즌 해변 분위기를 극대화한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뉴월드 호텔 &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 숙박을 넘어 여행객들이 각 지역의 여름 감성과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미식과 휴양, 액티비티를 결합한 시즌 콘텐츠를 통해 특별한 여름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