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안양지역 중소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와 1인 창조기업,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비즈니스 네트워킹 테이블' 3차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비즈니스 네트워킹 테이블은 지역 기업 간 역량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진흥원이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노무법인 디오 박정호 대표 노무사가 '2026년 고용지원금 제도 및 인사·노무 법령 개정 사항'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 노무사는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용지원금 제도와 최근 인사·노무 법령 변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강연 이후에는 '피어나는 비즈니스'를 주제로 체험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식용 꽃을 활용한 컬러 김밥 만들기에 참여하며 기업 간 교류를 이어갔다.
진흥원은 지역 기업인들이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조광희 원장은 “어려울수록 혼자가 아닌 함께여야 더 멀리, 더 안전하게 나아갈 수 있다”며 “이번 자리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실질적인 협업과 동반 성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