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는 지난 23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러닝 이벤트 '하루야채와 함께하는 하루런 마라톤'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루런은 hy 대표 과채주스 브랜드 '하루야채'의 건강 철학을 러닝 문화와 접목한 브랜드 캠페인이다. 균형 잡힌 식습관과 운동을 결합한 건강한 일상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하루런에는 전년도 첫 행사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35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공원 일대 수변 코스를 따라 5㎞와 10㎞ 코스를 완주했다.

행사장은 하루야채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hy는 대표 제품 4종을 모티브로 한 컬러 요소를 현장 전반에 적용해 통일감을 구현했다. 참가자들에게 제공된 러닝 티셔츠 역시 동일한 콘셉트로 제작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러닝 외에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포토존과 게임 이벤트, 뷰티룸 등 체험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참가자 유니폼을 원피스 형태로 재해석한 어린이 참가자가 1등을 차지한 '리폼 콘테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hy는 참가자 전원에게 완주 기념품과 간식 등이 담긴 굿즈를 제공했다. 또 마라톤 우수 기록자 30명에게는 별도 상금과 부상을 지급했다.
박윤수 hy 마케팅 담당은 “앞으로도 하루야채만의 건강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