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두피 전문 브랜드 라보에이치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도시 유해 환경으로부터 두피와 모발을 보호하는 'UV프로텍터365' 라인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얼굴 중심으로 인식되던 선케어 루틴을 두피까지 확장했다. SPF50+, PA+++ 수준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다. UVA와 UVB는 물론 초미세먼지, 적외선까지 차단하는 4중 보호 효과를 적용해 여름철 야외 활동과 도심 환경 속에서 두피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히알루론산 성분이 햇빛으로 건조해진 두피에 수분을 공급한다. 마데카소사이드와 PDRN, 시카 성분이 열감으로 민감해진 두피 진정에 도움을 준다. 외출 전뿐 아니라 야외 활동 중에도 수시로 덧바를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제품은 '롤온 선세럼'과 '스칼프 선 미스트' 두 가지로 구성했다. 'UV프로텍터365 롤온 선세럼'은 롤온 어플리케이터 타입으로 정수리와 가르마, 헤어라인 등 자외선 노출이 많은 부위를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수용성 자외선 차단 성분을 사용한 이지워시 포뮬라를 적용해 샴푸로 쉽게 세정 가능하며, 잔여감이나 떡짐 부담을 줄였다.
'UV프로텍터365 스칼프 선 미스트'는 분사형 제품으로 두피와 모발 전체를 빠르게 보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백질 성분을 함유해 자외선으로 인한 모발 손상과 컬러 변색 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라보에이치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두피 선케어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브랜드 공식 SNS와 함께 오는 6월부터 삼성역과 을지로입구 일대 옥외 광고를 통해 '세상에 없던 두피 선케어'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