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복호두와 맞손…'마가렛트 호두과자맛' 출시

롯데웰푸드는 스테디셀러 비스킷 마가렛트와 디저트 브랜드 복호두의 협업 신제품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롯데웰푸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마가렛트가 찾아가는 카페 여행(마카행)' 프로젝트의 첫 결과다. 마카행은 전국 유명 디저트 브랜드와 카페의 대표 메뉴를 마가렛트 스타일로 재해석해 시즌 한정 제품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디저트 문화가 확산하는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롯데웰푸드, 복호두와 맞손…'마가렛트 호두과자맛' 출시

이번 협업은 소비자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롯데웰푸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 추천을 받은 디저트 브랜드 가운데 최종 투표를 거쳐 복호두가 선정됐다. 복호두는 호두과자에 앙버터를 접목한 대표 메뉴를 앞세워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은 복호두 대표 메뉴인 '팥 호두과자'의 맛을 구현했다. 마가렛트 특유의 겉바속촉 식감에 달콤하고 포슬포슬한 팥앙금을 더했다. 갓 구운 호두과자의 고소한 풍미를 살려 디저트형 쿠키로 완성했다.

패키지에는 복호두 캐릭터 '호복이'와 '보코'를 적용하고 브랜드 대표 색상인 연노랑색을 활용했다. 여기에 마카행 프로젝트 로고를 삽입해 시리즈 제품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제품은 176g(8봉입)과 352g(16봉입) 두 가지 규격으로 운영되며 시즌 한정 물량으로 판매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복호두의 대표 메뉴를 마가렛트만의 스타일로 구현해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맛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다”면서 “'마카행' 프로젝트를 통해 트렌디한 디저트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