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31개 시·군 보상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4개 사례 강의로 현장 대응력 강화
2023년부터 보상실무 교육 매년 운영

경기주택도시공사가 27일 본사에서 도내 보상업무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27일 본사에서 도내 보상업무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사장 김용진)가 도내 보상업무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 워크숍을 열었다.

GH는 27일 본사에서 경기도 31개 시·군과 기초 도시공사 보상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도내 개발사업 보상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실무사례 중심의 4개 과정으로 진행했다. GH는 보상 경력이 짧은 담당자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GH는 2012년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된 뒤 공공개발사업 보상 업무를 수행해왔다. 2023년부터는 시·군과 기초 도시공사 보상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상실무 워크숍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김용진 사장은 “경기도 내 개발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보상 업무의 공정성과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보상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기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