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에서 열린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SK하이스텍 및 여기어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원상희 SK하이스텍 이천wellness팀장, 이상민 SK하이스텍 서비스사업부 담당, 모상필 여기어때 영업총괄, 이영진 여기어때 호텔펜션사업부장. [사진=여기어때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28/news-p.v1.20260528.d48afba1f6534c7892162910209bc601_P1.png)
여기어때가 SK하이닉스 임직원의 여행 복지를 강화하는 인프라를 공급한다.
여기어때는 지난 20일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에서 SK하이스텍과 이러한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SK하이스텍은 SK하이닉스에 복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자회사다.
이번 협약으로 양 사는 임직원 생활 편의를 높이고, 기업 맞춤형 여행·숙박 혜택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기업간거래(B2B) 서비스 '여기어때 비즈니스'를 활용, 여기어때 내 SK하이닉스 전용관을 개설한다. 또 임직원이 특별 할인 요금으로 숙박 시설을 이용하도록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여기어때 비즈니스는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다. 국내외 숙소 예약 할인, 출장 관리, 복지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모상필 여기어때 영업총괄은 “여기어때가 보유한 여행·숙박 인프라와 SK하이스텍의 복지 프로그램이 결합해 임직원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양사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더 많은 기업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