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치지직,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 생중계

네이버 치지직 공지사항 갈무리.
네이버 치지직 공지사항 갈무리.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한국시간 기준 다음달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 대표팀 경기는 네이버 치지직 공식 중계 채널과 스트리머 같이 보기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한국 대표팀은 6월 12일 체코, 19일 멕시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에서 맞붙는다.

이번 월드컵은 사상 최초로 48개국이 출전해 104경기가 펼쳐진다. 대회 기간도 39일로 가장 길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들은 한국전 외 월드컵 전 경기를 치지직에서 시청할 수 있다.

네이버는 안정적인 중계를 위해 다양한 기술, 인프라적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 생중계 외에도 경기 종료 직후 즐길 수 있는 'AI 하이라이트' '클립' 등 2차 콘텐츠를 제공한다. 6월 초에는 네이버 월드컵 특집 페이지를 오픈해 경기 일정 및 스코어보드, 커뮤니티 라운지, 선수 응원, 승부예측 이벤트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