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크샐러드가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가장 잘 맞는 카드를 찾아 발급까지 연결해주는 '나에게 딱 맞는 카드 찾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뱅크샐러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내 카드 N장을 합친 것보다 혜택을 더 받는 카드'라는 가치를 제안하고, 고객 니즈 중심으로 추천 흐름을 재구성했다.
뱅크샐러드는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카드의 최근 1년간 소비 내역을 분석해 실제로 받은 카드 혜택 금액을 계산하고, 같은 소비 패턴을 단 한 장의 추천 카드로 사용했을 때 받게 되는 총 혜택과 비교해 얼마를 더 받을 수 있는 지 원 단위까지 계산해 보여준다.
특히 추천 카드의 '총 혜택'은 단순 적립, 할인 혜택뿐 아니라 캐시백 이벤트와 연회비 지원 프로모션까지 합산한 값으로 계산된다. 또 항공 마일리지 카드를 별도 리스트로 분석해 마일리지 적립 혜택, 연회비, 이벤트 혜택을 함께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나에게 딱 맞는 카드 찾기 서비스는 평소 사용하던 여러장의 카드보다 강력한 혜택을 제공하는 인생카드를 찾아주는 서비스”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뱅크샐러드를 통해 데이터 기반 최적의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