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얼 크리에이터 우유니, Fantrie 합류와 동시에 굿즈 출시···프리미엄 패키지 당일 매진

버츄얼 크리에이터 우유니, Fantrie 합류와 동시에 굿즈 출시···프리미엄 패키지 당일 매진

버츄얼 크리에이터 우유니가 글로벌 팬덤 플랫폼 Fantrie(팬트리)에 합류하며 전용 굿즈를 출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출시와 동시에 진행된 굿즈 판매에서는 프리미엄 패키지가 당일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팬덤 화력을 입증했다.

우유니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활동 중인 버츄얼 크리에이터로, 양 수인 콘셉트의 독창적인 캐릭터성과 서브컬처 감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약 65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채널 내 인기 영상은 최고 조회수 2만6000회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팬층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팬트리 합류를 기념해 선보인 굿즈는 키링, 아크릴 스탠드, 포토카드, 장패드, 머그컵, 티셔츠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팬트리는 이를 기반으로 이용자 취향에 맞춘 4종의 패키지를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프리미엄 패키지는 구매자 대상 선착순 온라인 팬미팅 참여 혜택이 포함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크리에이터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 요소가 더해지면서 판매 시작 당일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

팬트리 측은 이번 협업이 단순 굿즈 판매를 넘어 크리에이터와 팬 간 접점을 확대하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통해 팬 참여형 콘텐츠와 상품 경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유니 역시 팬트리를 통해 보다 활발한 팬 소통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6월 9일에는 데뷔 1주년을 기념한 신규 의상 공개도 예정돼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