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후보, 초밀착 민생 행보 이어가···노동계 지지 선언도 잇따라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다산, 진접 등 남양주 전역을 횡단하는 '초밀착 민생 유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최현덕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다산, 진접 등 남양주 전역을 횡단하는 '초밀착 민생 유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최현덕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남양주 전역을 누비는 초밀착 민생 행보와 노동계 소통을 이어가며 시민 중심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현덕 후보는 지난 27일 다산역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다산1·2동, 화도·수동, 평내·호평, 덕소, 진접 등 하루 동안 6개 지역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밤에는 진접 휴먼시아 야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민생 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최 후보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시민사회와의 현장 소통에 집중했다. 점심시간에는 덕소노인회 '국수 먹는 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출마 인사를 전했으며, 이어 원진산업재해자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산업 안전과 재해자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남양주시 외국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사회복지 정책 관련 대담회를 진행했으며, 남양주 지역 61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로부터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건의안을 전달받았다.

최현덕 후보 캠프 관계자는 “남양주 곳곳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과 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를 가장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을 섬기는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한국노총 전국연합노련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도 최현덕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 선언에 나섰다.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은 지지 선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노동과 민생 문제 해결에 함께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최 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최현덕 후보는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노동자들의 지지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노동자의 권리와 안전이 존중받고 시민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게 뛰겠다”고 말했다.

최현덕 후보는 이어 “산업 및 건설현장의 안전 문제와 고용 불안 등 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겠다”며 “생활밀착형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인프라 개선을 통해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잘사는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