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외식업 소상공인 지원 강화…“생활문화 혁신 거점 육성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28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제61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정기총회'에서 외식업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외식업 소상공인의 권익 증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966년 설립된 단체이다. 중앙회를 비롯해 25개 직할지회와 15개 시·도지회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약 32만개의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그간 한국외식업중앙회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외식업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에 앞장서 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은 물론 문화·관광 산업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소상공인연합회에 합류하며 외식업계의 협력 기반도 강화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올해 추경 신규 사업인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 사업'을 통해 유망 외식업 소상공인을 골목상권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