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퇴직연금 거래기업 실무자 세미나 개최…노무·자산운용 전략 공유

BNK부산은행은 지난 27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퇴직연금 거래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 퇴직연금 거래기업 실무자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 지난 27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퇴직연금 거래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 퇴직연금 거래기업 실무자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 지난 27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확정급여형(DB)·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거래기업 실무자 100여명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동정책과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맞춘 실무 대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강연에는 고용노동부 출신 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노동정책 변화에 따른 퇴직연금 이슈와 실무 리스크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노사관계가 퇴직연금에 미치는 영향 등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자산운용 전문가가 금융시장 흐름을 분석하고 자산배분 전략과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운용 방향을 제안했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참석자 간 네트워킹과 개별 상담 시간도 진행됐다.

최재영 부산은행 WM/연금그룹장은 “이번 세미나는 기업 실무자들이 현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노무 정보와 자산관리 전략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퇴직연금 서비스를 확대하고 연금 컨설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