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애드웰' 그랜드 오픈… 명절·생일·경조사 등 기업 복지 선물 운영 지원

네이버페이·인지검사 등 특화 상품 탑재

다우기술. 사진=다우기술
다우기술. 사진=다우기술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기업 전용 복지 플랫폼 '애드웰(AddWel)'이 서비스 고도화를 마치고 정식 그랜드 오픈을 완료했다. 애드웰은 오늘부터 전체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애드웰은 기업의 연간 주요 이벤트에 맞춰 상품 선정부터 발송, 행정 처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인사담당자는 설·추석 등 명절 선물과 창립기념일 같은 전사 이벤트는 물론 복날, 가정의 달과 같은 시즌 선물, 생일 및 결혼기념일, 경조사, 연말 감사 선물 등 연중 발생하는 다양한 임직원 선물 복지 이슈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애드웰은 직장인 선호도가 높은 모바일 쿠폰과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물론 한우, 가전 등 온라인 최저가보다 저렴한 다양한 실물 배송 상품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심리 및 인지·두뇌 건강 검사' 등 애드웰 전용 상품도 운영해 기업별 복지 목적과 시즌에 맞춘 상품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임직원과 복지 담당자의 편의를 고려한 기능도 함께 선보인다. '선택형 상품'은 회사가 정한 상품 리스트 중 직원이 원하는 선물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해 구성원의 복지 선택권과 만족도를 높였다. 데이터 기반의 '맞춤 큐레이션'으로 예산과 목적에 맞는 상품을 제안받을 수 있으며, '설문조사' 기능으로 수요 조사 및 만족도 조사까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실물 배송 시 임직원이 주소를 직접 입력하는 '배송지 설정' 기능, '엑셀 업로드' 기반 대량 발송 기능 등을 제공해 복지 업무 과정을 효율화했다.

애드웰은 시스템 구축이나 도입 비용 없이 가입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자체 복지몰 운영이 부담스러웠던 중소기업부터 효율화를 원하는 대기업까지 비용과 인력 리소스를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힌다.

김성욱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전무는 “이번 그랜드 오픈을 통해, 복지 담당자가 실무 과정에서 겪어온 번거로움을 덜고 임직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새로운 복지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그동안 비용과 인력 부족으로 복지 도입을 망설였던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드웰은 이번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담당자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