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지역청년 대상 'AI 채용 대비 실전 특강' 운영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최근 충북 청주시에서 지에스씨넷과 함께 '2026년도 지역청년을 위한 AI 채용 대비 실전 특강'을 개최했다.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최근 충북 청주시에서 지에스씨넷과 함께 '2026년도 지역청년을 위한 AI 채용 대비 실전 특강'을 개최했다.

배재대가 인공지능(AI) 기반 채용전형 확대에 발맞춰 지역청년과 졸업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최근 충북 청주시에서 지에스씨넷과 함께 '2026년도 지역청년을 위한 AI 채용 대비 실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기업 AI 역량검사와 AI 면접 도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청년 구직자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돼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도왔다.

특강에서는 'AI 역량검사 이해 및 대응 전략'을 주제로 AI 기반 채용 프로세스와 주요 평가 요소를 소개했다.

이어 성향검사, 상황판단, 게임형 검사 등 다양한 유형별 특징과 문제 해결 전략을 설명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또 'AI 면접 준비 및 실전 대응' 프로그램을 통해 AI 면접 질문 유형 분석, 답변 구성 방법, 면접 실습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모의 AI 면접과 피드백 과정을 체험하며 실제 채용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AI 채용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실전 중심의 취업 노하우를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석출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특강이 청년들에게 AI 채용전형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맞춘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