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헬스케어 브랜드 '스핀들' 론칭

삼양식품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스핀들(Spindle)'을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핀들'은 대사유연성에 기반한 근본적인 대사 건강 개선을 지향하는 헬스케어 브랜드다. 대사유연성은 몸이 탄수화물과 지방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이다.

삼양식품, 헬스케어 브랜드 '스핀들' 론칭

삼양식품은 브랜드 론칭과 함께 스핀들 전용 온라인몰을 오픈하고 첫 번째 제품으로 '근력엔 아커만시아'를 선보인다.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근력 기능성'을 인정받은 특허 원료 아커만시아 뮤니시필라(Akkermansia muciniphila HB05P)를 핵심 원료로 사용했다.

하루 1캡슐 섭취 형태다. 일일 최대 섭취량인 300억 셀의 아커만시아 원료를 15㎜ 초소형 식물성 캡슐에 담아 편의성을 높였다. 미국 FDA GRAS 등재 및 NDI 관련 절차도 완료해 글로벌 안전성을 확보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스핀들은 대사유연성에 기반한 새로운 건강 관리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된 브랜드”라면서 “향후에도 대사 연구를 기반으로 건강 전반에 걸친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다음 달 21일 강원도 평창 삼양라운드힐에서 '스핀들 트레일 런 2026'을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시퀀스(SQNC)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다. 접수는 6월 5일까지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