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최근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한 '감사의 간식차'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감사의 간식차'는 2018년 소방청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7년째 이어오고 있는 소방공무원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 상반기에는 4~5월 대구·대전·강원·광주·경북·경남 등 12개 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약 1300명에게 간식과 음료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대형화재·산불·붕괴사고·가뭄 등 국가재해재난 수습에 노고가 컸던 소방서를 우선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첫 행사인 대구 중앙119구조본부를 찾은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소방공무원들과 함께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하반기 경남 함양, 경북 의성, 부산, 대구, 서울 등 5개 소방서를 방문해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