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28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청년 건강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청년 대상 진로·취업 지원 및 브랜드 후원 협력에 나선다.
청년재단은 2015년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사각지대 청년 발굴·지원, 일경험 지원, 멘토링 등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취업 준비와 사회 진입 과정에서 높아지는 청년층의 스트레스에 주목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청년재단의 진로·취업 프로그램과 오로나민C 브랜드를 연계한 공식 협업을 전개한다. 관련 교육·행사 운영에 브랜드 후원을 더하는 방식으로 청년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는 “최근 청년층은 취업 준비, 진로 고민, 사회 진입 과정에서 높은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경험하고 있다”면서 “청년재단과 함께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