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휴대용 PC 게이밍용 GPU '아크 G-시리즈' 프로세서 발표

인텔 아크 G-시리즈
인텔 아크 G-시리즈

인텔이 차세대 휴대용 게이밍 시스템을 위해 설계된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텔 아크 G-시리즈' 프로세서를 29일 발표했다.

시리즈는 윈도 11 기반 인텔 아크 G3 및 인텔 아크 G3 익스트림 프로세서로 출시된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코드명 팬서 레이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휴대용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 및 전력 효율성을 제공한다.

인텔 아크 G3 프로세서는 휴대용 게이밍 기기에 맞춰 최적화된 코어 구성, 전력 관리 및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매끄러운 화면 전환과 몰입감 넘치는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휴대용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과 전력 효율성, 뛰어난 배터리 수명을 지원한다.

에이서 프레데터 아틀라스 8, MSI 클로 8 EX AI+, 원엑스플레이어를 시작으로, 주요 파트너사 휴대용 게이밍 기기가 해당 제품을 탑재해 향후 수개월 내 출시된다.

댄 로저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CCG) PC 제품 총괄은 “인텔 아크 G-시리즈는 인텔이 수년간 집중해 온 혁신과 게이밍에 대한 노력을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인텔은 XeSS 3와 같은 최첨단 그래픽 기술과 더 긴 배터리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획기적인 전력 효율성을 갖춘 인텔 아크 G-시리즈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타협할 필요없는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