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창립 15주년 맞아 포용금융 브랜드 '인터-마음' 발표

iM금융그룹이 창립 15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포용금융 브랜드 '인터-마음(inter-Maum)'을 발표했다. [사진= iM금융그룹 제공]
iM금융그룹이 창립 15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포용금융 브랜드 '인터-마음(inter-Maum)'을 발표했다. [사진= iM금융그룹 제공]

iM금융그룹이 창립 15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포용금융 브랜드 '인터-마음(inter-Maum)'을 발표하고, 지역 밀착형 상생 경영을 확대한다.

inter-Maum은 iM뱅크 사명 철자를 활용해 '마음과 마음 사이'를 표현한 브랜드다. 금융취약계층을 향한 그룹의 철학을 반영해 고객의 마음을 읽고 잇고 채우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iM금융그룹은 창립기념식 행사를 축소해 절감한 비용과 임직원이 참여한 '급여1%사랑나눔' 재원을 매칭해 후원금을 조성했다.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지역 복지시설과 연계해 취약계층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사업인 '에너지 UP!' 프로그램에 투입한다.

이에 따라 아동양육시설 환경개선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청년 대상 교통비 지원,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을 전개했다.

지역 밀착형 상생 행보도 강화한다.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다문화 가정을 위한 금융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시니어 계층을 위한 파크골프대회 후원과 고령층 금융자립을 돕는 'iM시니어금융대학' 제1기 수료식을 마쳤다. 5월 한 달간은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iM해피데이'를 통해 전국 74개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15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지역민들에게 현장 중심의 맞춤형 나눔으로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와 소통하며 지역 밀착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