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 홈커밍데이' 개최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주한스웨덴대사관, 이케아코리아와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KSYDA) 역대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주한스웨덴대사관, 이케아코리아와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KSYDA) 역대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한스웨덴대사관, 이케아코리아와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KSYDA) 역대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KSYDA는 2019년 한국과 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 출범한 디자인 공모전이다. '혁신' '지속가능성' '더 나은 미래'를 핵심 가치로 두고 국내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 및 지원해왔다. 2019년 제 1회를 시작으로 2025년 제5회까지 공모전을 운영하며 양국 디자인 교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는 강윤주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관 대사, 이사벨 푸치 이케아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1회부터 5회까지 수상자·심사위원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KSYDA 역대 수상자들은 수상 이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회 수상자 전은지 디자이너와 3회 수상자 이하린 디자이너는 지속가능한 재료와 전통 공예를 현대적 디자인으로 재해석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위켄드 랩(WKND Lab)'을 공동 설립하고, 디자인 마이애미 등 해외 디자인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4회 수상자 박경호는 수상작 '굴 부표'로 iF Design Student Award도 수상하는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역량을 보여줬다.

강윤주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은 “KSYDA는 한국과 스웨덴의 디자인 교류를 대표하는 플랫폼이자, 신진 디자이너들이 함께 성장하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양국 디자이너들이 세대를 아울러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