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VX는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이 챗GPT 포 카카오(ChatGPT for Kakao)와 연동했다고 29일 밝혔다.
골퍼가 따로 검색할 필요 없이 대화만으로 원하는 조건의 골프장을 탐색해 예약 페이지로 바로 연결할 수 있다.
이용자는 기존 검색 및 예약 방식에서 벗어나 업그레이드된 인공지능(AI) 추천 기반 예약을 할 수 있다. 카카오톡 내 카카오툴즈에서 카카오골프예약을 추가하면 카카오톡 내 챗GPT 대화창에서 바로 이용 가능하다. 이에 더해 챗GPT 일반 서비스에서도 카카오골프예약이 추천하는 티타임을 검색해 채팅으로 예약할 수 있다. 챗GPT 더보기 메뉴로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카카오골프예약'을 검색해 추가하면 곧바로 AI 추천 기반의 예약이 가능하다.
두 방식 모두 별도로 실행하거나 검색하는 과정 없이 대화만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티타임 예약을 원하는 이용자는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이나 웹 버전으로도 작업을 마칠 수 있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국내 1위 골프 예약 플랫폼 평가에 걸맞게 앞으로도 이용자 편익을 위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