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최고 연 11% 'BEST 11 적금' 한정 판매

[사진= 하나은행 제공]
[사진=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이 오는 6월 개최되는 국제 축구대회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1.0% 금리를 제공하는 'BEST 11 적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지난 2022년 11월 출시 당시 조기 완판된 이후 고객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을 반영해 마련됐다.

BEST 11 적금은 오는 6월 24일까지 3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이며,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포인트(P), 특별우대금리 최대 연 8.8%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11.0%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자동이체 등록 시 연 0.1%포인트, 마케팅 동의 시 연 0.1%포인트를 각각 제공한다. 특별우대금리는 대표팀의 최종 성적에 따라 만기 해지 시점에 차등 적용된다. 조건은 32강 진출 시 연 1.5%포인트, 16강 진출 시 연 2.0%포인트, 8강 진출 시 연 5.5%포인트, 4강 진출 시 연 8.8%포인트다.

상품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적금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LG 스탠바이미, 치킨세트, 커피 쿠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지난 4월 출시한 '하나모임통장' 가입 총무와 모임원이 함께 적금에 가입하면 총 20개 모임을 대상으로 맥모닝세트를 지급하는 보너스 이벤트도 마련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고객 요청에 힘입어 대표팀을 응원하고 최종 성적에 따라 높은 금리 혜택도 받아볼 수 있는 상품을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축구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