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글로리, TESS NDR v1.0 보안기능확인서 획득

인증획득으로 보안 시장 공략 가속화

코닉글로리, TESS NDR v1.0 보안기능확인서 획득

유무선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코닉글로리(대표 조명제·김진수)가 자사 네트워크 위협 탐지·대응 솔루션인 'TESS NDR v1.0'에 대해 정보기술보안인증사무국으로부터 보안기능확인서(제품유형: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코닉글로리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사로서 국내 정보보호 산업 발전과 보안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 기술력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TESS NDR v1.0'은 AI 기반 행위 분석과 실시간 네트워크 트래픽 모니터링 기술을 적용한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NDR) 솔루션이다. 인공지능(AI)기반 지능형 네트워크 보안솔루션으로 다양한 외부의 공격,은닉채널,내부 이상행위 등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을 탐지·분석·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암호화 트래픽 환경에서도 이상징후를 효과적으로 식별할 수 있으며, 위협관리시스템(TMS)과 연계해 통합 보안관제 및 자동 대응 체계를 지원한다.

이번 보안기능확인서 획득과정에서 'TESS NDR v1.0'은 국가·공공기관 도입을 위한 필수 보안요구사항을 충족했을 뿐 아니라 기능 안정성, 접근통제, 감사기록, 보안성 검증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시험과 평가를 통과했다. 이를 통해 코닉글로리는 공공·국방·금융 등 보안이 중요한 분야로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기존 TMS고객을 기반으로 빠르게 시장에서의 NDR 제조사의 위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코닉글로리 사업본부장은 “최근 지능형 사이버 위협이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네트워크 기반의 실시간 탐지와 대응 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다양한 고객으로부터의 TESS NDR의 POC 및 도입요청이 급증하고 있다”며 “TESS NDR v1.0의 보안기능확인서 획득을 계기로 AI 기반 분석기술과 5G 특화망 보안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내 대표 NDR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