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상 서비스와 생성형 AI 서비스를 하나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구글 AI 프로' 결합 상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 2일 출시하는 이번 상품은 LG유플러스 구독 서비스 '유독'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 구독 상품과 광고로 끊김 없는 유튜브 시청 혜택을 연계한 디지털 결합 상품이다. 구글 AI 프로 구독료인 월 2만9000원에 유튜브 프리미엄까지 비용 추가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LG유플러스 멤버십 등급이 VIP 이상인 고객은 'VIP콕' 혜택으로 4000원 할인 쿠폰을 적용해 월 2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유독은 OTT를 비롯해 콘텐츠, 쇼핑,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LG유플러스의 구독 플랫폼이다. 회사는 유독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구독 혜택과 시즌별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총 41개 브랜드가 입점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자유롭게 선택해 구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용성 LG유플러스 제휴사업담당(상무)은 “이번 상품은 유튜브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소비하면서 동시에 구글 AI 프로로 지식과 창작물을 생산해내는 고관여 유저층의 라이프스타일을 완벽히 정조준한 상품”이라며 “두 강력한 서비스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은 콘텐츠 시청부터 AI 기반 작업까지 끊김 없는 혁신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