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6월 여름시즌을 맞이해 맥주와 하이볼 등 하절기 상품 대규모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CU는 '10년 전 가격'을 콘셉트로 대규모 특가 행사를 마련했다. 캔당 2500원보다 저렴하게 기획한 맥주 할인과 하겐다즈 반값 할인 등 여름철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우선 주류 행사에서는 국산 맥주 대표 상품 한맥·켈리에 대한 다다익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맥과 켈리 캔맥주는 8캔 1만 6000원에 판매해 캔당 가격을 2000원 수준으로 낮췄다. 수입맥주 매출 1위 상품인 아사히 6입 번들은 1만2900원에 선보인다.
스텔라, 하이네캔, 호가든 등 인기 수입맥주 4캔 번들은 1만원에 판매한다. 위 상품을 포함한 맥주 번들 17종은 기본 할인에 더해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로 결제 시 추가 2000원 할인 혜택을 적용해 수산안주 전 상품과 함께 구매하면 최대 3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CU가 단독 운영 중인 짐빔 하이볼 피치는 정상가 대비 40% 이상 할인한 4캔 9000원에, 앱솔루트 생과일 하이볼 2종과 에스파 레모네이드 하이볼, 피스마이너스원 블랙·레드 하이볼 등 차별화 하이볼은 3캔 구매 시 1만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상품 간 교차 구매도 가능하고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로 결제하면 추가 2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스크림 행사도 강화했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하겐다즈 전 상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 할인 40%에 더해 포켓CU 멤버십 QR코드를 스캔한 뒤 비씨카드, 우리카드, 토스페이 머니·계좌, 카카오페이 포인트·머니로 결제하면 추가 10% 할인이 적용된다.
비비빅, 누가바, 바밤바 등 빙그레 인기 바 아이스크림 11종은 10개 구매 시 5600원에 판매하는 번들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