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소녀 위한 위로와 용기…'완전체' 트리플에스의 '新 메시지'

사진=모드하우스
사진=모드하우스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의 귀환이다. 트리플에스(tripleS)의 특별한 선물이 도착하는 것.

트리플에스는 1일 오후 6시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을 정식 발매하고 전 세계 웨이브(WAV, 팬덤명)에게 컴백 인사를 건넨다.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은 새로운 완전체 프로젝트의 첫 걸음을 알리는 작품이다. 트리플에스는 이번 파트 1을 시작으로 총 3차례의 완전체 앨범을 통해 자신들만의 유니크한 서사를 완성할 계획이다.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은 자신의 가능성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채, 믿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작은 존재들을 위한 찬가다. '작은 s'라고 명명한 이들에게 내미는 트리플에스의 공감과 위로, 연대와 응원의 손길이기도 하다.

트리플에스는 전체 24명이 모였을 때는 더욱 확고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믿는다. 지금의 현실은 꿈꾸는 것에 대해 냉소적이지만, 여전히 꿈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 그 뜻을 타이틀곡 'Baby Flower'로 선명하게 표현한다.

'Baby Flower'는 앞서 선보인 완전체 넘버 'Girls Never Die'와 '깨어'처럼, 어린 성장통을 겪고 있는 소녀들에게 전하는 곡이다. "너만 그런 게 아니라, 우리도 다 똑같으니까 이제 꽃처럼 피어나자"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뿐만이 아닌, 아시아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소녀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뮤직비디오를 서울과 방콕, 타이베이, 도쿄 4개의 도시에서 공을 들여 찍었다. 이 '어린 꽃'이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닿을지 몰라도 그들에게 특별한 용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은 동시대를 살고 있는 소녀들의 생각, 고민, 태도 등을 담고 있다. 'Sad Girls Schemin'', 'Peer', 'Type of Girl', 'Sleek', 'I Like That', 'Me Myself Mode' 등 수록곡 역시 앨범 전체를 관통하며 트리플에스의 이야기를 유기적으로 엮어냈다.

한편 트리플에스의 새로운 발걸음을 확인할 수 있는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은 1일 오후 6시부터 전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하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