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1일 장중 2000조원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54% 오른 34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규모는 2028조6587억원이다.
단일 기업 시총이 2000조원을 돌파한 건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최근 삼성전자를 바짝 추격한 2위 SK하이닉스 시총은 같은 시각 기준 1681조9776억원으로, 삼성전자의 약 83% 수준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올초부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