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디지털 브랜드 대상]파로스 ERP, 기업 ERP의 새로운 기준… 금융 IT·회계 전문성 결합](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6/02/news-p.v1.20260602.1f4d5a6005c64183a82eb8bfc45f5e00_P1.jpg)
코스닥 상장 금융 정보기술(IT) 기업 핑거(대표 안인주)의 기업생활플랫폼 '파로스 ERP'가 '2026 K-디지털 브랜드 대상' 비즈니스웨어 부문 선정되며 높은 소비자 선호도를 입증했다.
파로스 ERP는 금융·회계·세무·인사·급여·재고·영업 등 기업 경영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업무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파로스 ERP는 핑거가 원천기술을 보유한 스크래핑 기반 데이터 수집·자동화 처리 기술과 기업자금관리솔루션 개발·운영을 통해 축적한 자금 처리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여기에 삼일PwC의 회계·세무 전문성을 결합해 숙련된 전담 조직이 만든 전사자원관리(ERP) 솔루션이다. 홈택스·은행·카드사 거래 데이터를 원클릭으로 수집해 자동 전표로 처리하고, 부가가치세·원천세·연말정산 등 주요 세금 신고를 파로스 ERP에 입력된 데이터만으로 원스톱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해 기업 실무자의 반복적인 회계·세무 업무 부담을 줄인 점이 특징이다. 또한 기업인터넷뱅킹에 가입만 되어 있으면 출금 전표와 급여대장 데이터를 연계해 간편하게 이체를 할 수 있어, ERP와 금융서비스를 통합해 기업에 필요한 업무를 A부터 Z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로스 ERP는 회계·세무 영역을 넘어 인사·급여, 재고·영업, B2B 수발주, 제증명 발급, 각종 장부·경영보고서 기능까지 클라우드 환경에서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일별 자금 흐름부터 월별 실적, 거래처별 수익성까지 경영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별도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디지털 전환 초기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유연하게 도입·확장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사용성을 고려한 직관적인 UI·UX와 주 단위 기능 개선을 통해 현장 실무자의 목소리를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 핀테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빅데이터 기반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자연어 기반 전표 처리, 모바일을 통한 재고·영업 관리, 파로스 ERP와 연계된 기업 간 거래 플랫폼(B2B 수발주)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성을 높이고 있다.
핑거는 향후 법인세 신고까지 순차적으로 도입해 통합 세무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안인주 핑거 대표는 “파로스 ERP는 기업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디지털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도구”라며 “ERP 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거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말만해”AI 기능을 고도화해 기업 ERP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