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는 차별화 라면 브랜드 '치트키' 시리즈를 선보이며 우유를 넣어 먹는 이색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치트키' 기존 라면보다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을 지향하는 CU의 차별화 라면 브랜드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콘셉트의 차별화 제품을 선보이고, 편의점 라면 품질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해 국내외 고객에게 새로운 라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CU가 지난 3일 출시한 '치트키 리얼 크림 불닭맛'은 진짜 멸균 우유 한 팩이 통째로 들어간 볶음면이다. 매콤한 불닭맛에 고소한 우유 풍미를 더해 꾸덕하고 진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조리 방식도 차별점이다. 기존 뜨거운 물만 부어 먹던 컵라면들과 달리 해당 제품은 용기에 동봉된 우유 한 팩을 모두 붓고 물을 넣어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는 방식이다. 소스와 면을 계속 섞을수록 우유로 인해 풍미가 진해진다.
CU는 내달 치트키 후속작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하반기 중 다양한 맛의 후속 상품을 선보여 치트키 시리즈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