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트레이스, 신세계 강남서 팝업스토어 운영

버번 위스키 브랜드 '버팔로 트레이스'를 수입 유통하는 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는 이달 5일부터 1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Legendary Craftsman(전설적인 장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년 넘게 운영되고 있는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의 역사와 장인정신을 조명하는 콘셉트로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국내 소비자를 위해 특별 기획한 '2026 코리아 릴리즈'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표 제품은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가 직접 선별한 단일 배럴 원액으로 제작한 '스태그 싱글배럴 2026 코리아 릴리즈'와 'E.H. 테일러 싱글배럴 2026 코리아 릴리즈'다. 팝업 내 테이스팅 바에서는 해당 제품을 포함한 '레전드 세트'를 하루 40세트 한정으로 선보이며 시음 기회를 제공한다.

버팔로 트레이스, 신세계 강남서 팝업스토어 운영

18일에는 사제락 컴퍼니 총괄 마스터 블렌더 드류 메이빌이 방한해 프리미엄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버팔로 트레이스 앤티크 컬렉션(BTAC) 6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음회가 마련된다. 11일에는 브랜드 앰배서더가 진행하는 BTAC 시음회도 열린다.

오픈 첫날에는 희소성이 높은 '버팔로 트레이스 디스틸러리 익스페리멘탈 컬렉션'을 7병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행사도 준비했다. 팝업스토어에서 바틀을 구매하면 병당 1장의 래플 티켓이 제공된다. 추첨으로 1명에게 약 990만원 상당 '웰러 밀레니엄'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 당첨자에게는 버팔로 트레이스와 베티나르디가 협업한 한정판 퍼터도 함께 증정된다.

현장에는 골프 콘셉트의 '유어 퍼펙트 샷(Your Perfect Shot)' 미니 퍼팅 챌린지 존과 켄터키 증류소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 포토머신, 브랜드 굿즈 판매 공간도 마련된다. 바틀 구매 고객에게는 버팔로 트레이스 50㎖ 미니어처 증정과 네임 각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숭노 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 대표는 “위스키 애호가와 입문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경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